:강남 파미에 스테이션 / 뽕신:
센트럴 시티 터미널 쪽에 새롭게 단장을해서
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졌어요.
파미에 스테이션~ Famille Station은
가족이란 뜻입니다.
이국적인 분위기의 상점과 음식점이 많이 생겼네요~
손님들로 북적~~
뽕신 메뉴입니다.
저는 달링 세트를 주문했어요~
짬뽕,달링 피자,음료 하나가 세트에요!
얼큰한 짬뽕의 마뽕과 달달한 달링 피자!
피자에 찍어먹는 달콤한 소스가 잘 어우러져서 맛있더라구요.
짬뽕과 함께먹는 피자가 어색할 것 같았는데
너무 잘 어울려 놀랐네요~^^
새단장한 파미에 스테이션 방문하셔서 한바퀴 둘러보시고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^^
-생명마루 한의원 마곡점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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