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곡발산한의원입니다. 서울 강서구 발산역 근처에서 진료하고 있습니다.

요즘 하루에도 몇 통씩 비슷한 내용의 전화를 받습니다. 산청 지역의 한의원에서 해독제를 처방받아 꾸준히 복용해 오셨는데, 그곳이 전화를 받지 않아 몇 주째 약을 구하지 못하고 계시다는 이야기입니다. 어떤 분은 부모님이 십 년 넘게 드시던 약이라 하셨고, 어떤 분은 이 약 덕분에 화장실 걱정을 잊고 살았는데 다시 예전으로 돌아갈까 겁이 난다고도 하셨습니다.

그래서 오늘은 그런 분들께 정확한 정보를 드리려고 이 글을 씁니다.

 

한방해독제-골인환

 

 


산청해독제의 정체는 골인환입니다


환자분들 사이에서 산청해독제, 산청 해독환 등으로 불려온 그 환약의 본래 이름은 골인환입니다. 골인환은 골인원외탕전이라는 전문 조제 시설에서 만들어지는 한약으로, 한의사의 처방이 있어야만 조제되어 환자분께 전달됩니다.


여기서 중요한 점이 있습니다. 골인환은 어느 한 곳의 한의원만 취급할 수 있는 약이 아니라는 사실입니다. 골인원외탕전과 조제 계약이 되어 있는 한의원이라면 어디서든 동일한 골인환을 처방할 수 있습니다. 저희 마곡발산한의원 역시 골인원외탕전을 통해 조제하기 때문에, 산청에서 받아 드시던 것과 완전히 동일한 오리지날 골인환을 처방해 드리고 있습니다.

포장을 뜯어 환약을 확인해 보시면 아실 겁니다. 늘 드시던 그 환약, 그대로입니다.


왜 해독제라고 불렸을까요



한의학에서 해독이라는 개념은 단순히 독소를 없앤다는 의미를 넘어, 몸 안에 쌓인 노폐물과 적체를 풀어 기혈의 순환을 회복시킨다는 뜻을 담고 있습니다.


현대인의 생활을 돌아보면 기름진 식사, 불규칙한 식사 시간, 오래 앉아 있는 습관, 부족한 운동량이 겹치면서 장의 움직임이 둔해지기 쉽습니다. 장이 제 역할을 못 하면 배변이 시원치 않은 것은 물론이고, 아랫배가 늘 더부룩하며, 몸이 붓고 무겁고, 피부 트러블이 잦아지는 등 전신의 컨디션에 영향을 줍니다.

골인환은 이렇게 쌓인 것을 내려보내고 장부의 소통을 돕는 방향으로 오랫동안 활용되어 온 처방입니다. 오래 복용해 오신 분들이 이 약을 해독제라고 부르며 아껴 오신 데에는 그만한 체감이 있었기 때문일 것입니다.

물론 한약은 체질과 상태에 따라 맞고 안 맞음이 있습니다. 임신 중이거나 특정 질환으로 약을 복용 중인 분들은 특히 진료 과정에서 꼭 말씀해 주셔야 합니다. 그래서 골인환은 진료 없이 판매하는 상품이 아니라, 반드시 한의사의 진료를 거쳐 처방되는 한약입니다.



산청해독제 주문 방법, 전화 한 통이면 됩니다



멀리 계신 분들을 위해 저희 한의원은 골인환 비대면진료를 운영하고 있습니다.


전국 어디에 계시든 02-6713-1075로 전화를 주시면, 한의사가 전화로 직접 진료합니다. 현재 불편하신 부분, 골인환 복용 이력, 평소 건강 상태와 복용 중인 양약 등을 확인한 뒤 처방 여부를 결정합니다. 처방이 이루어지면 골인원외탕전에서 조제된 골인환이 댁으로 안전하게 배송됩니다.

산청해독제 파는곳, 산청해독제 구매처를 찾아 여기저기 검색하며 마음 졸이셨던 분들이라면, 이제 그 수고를 덜으셔도 됩니다. 서울까지 오실 필요도 없습니다.



기존 복용자분들께 드리는 말씀


오랜 기간 복용해 오신 분들은 본인에게 맞는 복용량과 복용 방법을 이미 알고 계신 경우가 많습니다. 진료 시 그 내용을 말씀해 주시면 최대한 반영하여 이어서 복용하실 수 있도록 도와드리겠습니다. 반대로 오랜만에 다시 복용을 시작하시는 분들이나 몸 상태에 변화가 있었던 분들은, 진료 과정에서 꼼꼼히 확인한 뒤 처방해 드리니 걱정하지 않으셔도 됩니다.


마곡발산한의원

서울 강서구 발산역 인근
문의 및 비대면진료 접수 02-6713-1075


드시던 약이 끊겨 불안하셨던 분들께 이 글이 닿기를 바랍니다. 동일한 오리지날 골인환, 전화진료로 편하게 처방받으세요.

 

 

마곡발산한의원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9-15

 

발산역 1번 출구 앞
전화 : 0507-1430-1090
카톡 ID: lifemaru10
평일 매일 야간 진료: 10시~ 20시 30분
점심시간: 13시 30~ 14시 30분
토요일/공휴일 진료: 10시~14시 30분

Posted by 이창열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