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고전에 나타난 구안와사
靈樞 <經筋編>
"足之陽明手之太陽 筋急卽口目爲僻 皆急
不能卒視 治皆如右方也"
內經"口窩" "口僻"
金櫃要略 "口僻"
諸病源候論 "風口窩候"
三因方 "口眼窩斜"
기타 "口噤窩斜" "口噤眼合" "風牽窩僻" "面瘫"
■ 漢代-足陽明經의 所生病
■ 金櫃要略-寒과 虛가 상박하여 사기가 피부를 침범
■ 隨代-수면시 風邪가 귀로 들어가 구안와사가 나타난다(소원방의 외대비요)
■ 宋代-경맥이 공허할 때 사기의 침범으로 중풍의 한 증상으로 장기에 따라 구안와사가 나타난다(진무택)
■ 金元代-구안와사는 중풍과는 다른 치료법이 필요하다(장자화)
■ 明代-중풍과 구분하여 血脈絡에 사기가 침범한 것으로 와사가 나타난다(장경악)
■ 淸代-구안와사가 중풍과 엄밀히 구분되어야 하며 火熱로 인한 경우와 脾氣虛로 인한 水濕之邪로 생긴다(변증기문) 心中의 虛가 極하여서 口目의 사이에 운행하지 못하여 생긴다(석실비록)
2. 구안와사의 원인
(1) 풍
(2) 한
(3) 기허
(4) 혈허
(5) 풍담
(6) 열
3. 침구 치료 다용혈
■ 地倉, 頰車, 翳風, 水溝, 四白, 顴髎, 巨髎, 列缺, 合谷, 和髎, 聽會
4. 구안와사의 처방
■ 풍
· 풍한 - 갈근탕가감
· 풍열 - 시갈해기탕
· 풍습 - 강활승습탕
■ 간풍내동 - 천마구등음
■ 간기울열 - 억간산, 가미소요산
■ 기혈휴허 - 보양환오탕, 보중익기탕, 십전대보탕
■ 풍담저락 - 견정산, 도담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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